한국투자신탁은 추석을 맞아 서울 남부노인복지관 및 일선영업점과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 36개 양로원에 모두 2천7백만원의 무의탁노인
복지기금을 전달하고, 노인복지관 재활센터를 방문, 치료중인 노인들을
위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