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서울 목동 신시가지(양천구 목동 923의 14)에서 지하 7층
지상20층 규모의 오피스텔을 분양 및 임대하고 있다.

이 건물은 대지면적 9백83평, 연건평 1만5천6백23평 규모이며 28~93평형
오피스텔 2백89가구와 근린생활시설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층별로는 <>지하6~2층 주차장 <>지하1층~지상2층 근린생활시설 <>3~8층
사무실 <> 9~19층 오피스텔 <>20층 스카이라운지로 꾸며진다.

평당 분양가는 오피스텔이 4백70만원이며 상가의 경우 지하1층 6백50만원,
지상1층 1천7백만원 등으로 결정됐다.

지상2층 상가 임대료는 미정이다.

99년말 입주 예정.

(02)652-9888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