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키우자] 한국-독일 직업훈련기관 협력체제 모색 입력1997.06.30 00:00 수정1997.06.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일 직업훈련기관과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협력체제 구축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산업인력관리공단은 독일 직업훈련관계자들이 최근 공단을 방문,양국간 직업훈련 협조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에세이] 정치인의 듣기평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합디다. 그런데 그건 사공이 많아서가 아니라 ‘자기 말만 말이다’ 해서 그래요. 상대가 누구든 몸을 낮추고 귀 기울이면 버릴 말 하나 없어요. 귀만... 2 [시론] AI는 늦었지만 AX는 앞서가자 세계를 놀라게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혁명이 시작된 지 2년여가 지나며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AI 패권전쟁이 점입가경이다. AI는 이제 국가와 기업의 미래 명운을 좌우할 핵심 전략기술로 부상했다.... 3 [천자칼럼] 보이콧 시달리는 테슬라 1996년 미국 라이프지에 나이키 축구공을 한땀 한땀 바느질하는 한 파키스탄 소년의 사진이 실렸다. 소년의 나이는 12세, 그의 시급은 6센트에 불과했다. 이 보도 이후 나이키는 미성년자 노동 착취를 일삼는 악덕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