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양행 =일본 스미토모화학으로부터 고급 분산 및 반응성 염료 생산
기술을 도입키로 결의.

<> 엔케이전선 =파키스탄 전력청에 전선 4백85km를 1백1만9천달러에
공급키로 계약 체결했음.

그러나 독일 RSX사로부터 열 수축관 및 광케이블 접속관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취득했다는 설은 사실무근임.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