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바다의 날] 산업포장 : 유이근 <해원수산 대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해안에서 미역 다시마의 종묘생산에 최초로 성공해 72년부터 74년까지
    각 어촌계에 공급함으로써 어촌 소득증대에 공헌했다.

    기르는 어업에 착안하여 축제식 어류양식장을 갖추고 83년5월에는 국내
    처음으로 인공 어류양식사업을 시작했다.

    특히 조류의 소통과 파도 해류의 흐름을 면밀히 관찰하여 어장의 해수가
    자연스럽게 드나들도록 설계 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인 기법을
    동원했다.

    또 어업인들의 생활 터전인 바다가 날로 오염되고 어업인들은 바다를
    이용만 하지 가꾸지 않음을 항상 안타깝게 여겨오다 93년5월 마을 총회를
    열어 매월 15일을 해안정화운동의 날로 정했다.

    유사장은 마을주민 1백71가구가 지금까지 한 가정도 빠짐없이 해양환경
    정화사업에 자율적으로 참여토록 독려해오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30일자).

    ADVERTISEMENT

    1. 1

      [천자칼럼] 정몽구 회고록

      1940년 5월 16일 프랑스 파리. 전선이 무너졌다는 소식에 프랑스로 달려간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는 “독일군을 막을 예비부대는 어디 있냐”고 다급하게 물었다. 프랑스군 총사령관 모리스 가믈랭...

    2. 2

      중동 석유 전쟁, 美·中 환율전쟁으로 번지나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미국과 이란 간 전쟁에서 중국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든 전쟁사에서 전세가 기울어질 때 수세 측이 쓰는 최후의 카드를 보면 의문점이 풀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도 이란이 불리해지자 최대 접점인 ...

    3. 3

      [한경에세이] AI 시대의 기술과 철학

      역대 중국 국가 주석의 공통점은 공학 전공자가 많다는 것이다. 장쩌민 전 주석은 상하이교통대 전기기계학을 졸업한 뒤 전기과학연구원을 거쳐 전자공업부장 시절 여러 전자산업 육성책을 주도했다. 후진타오 전 주석은 칭화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