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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외상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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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 his weekly visit to the general store in a small town, a farmer
    asked the proprietor for some dynamite to blast a few stumps from
    his fields.

    As the old-timer was getting the dynamite form the shelf, the farmer
    asked if he could have it put on his bill.

    "Well, friend," the proprietor said, "have you ever used the stuff
    before?"

    "Why no, this will be the first time." the farmer replied.

    "Then," said the old-timer, "I''m afraid I''ll have to ask you to
    pay cash."

    <> general store : (시골의) 잡화점, 만물상
    <> proprietor : 소유주, 경영자
    <> stump : 그루터기
    <> blast : 폭파하여 제거하다
    <> old-timer : (미국속어) 노인
    <> put on a person''s bill : ~의 계산서에 올리다, 외상으로 거래하다

    ----------------------------------------------------------------------

    매주 한번씩 읍의 잡화점으로 나오는 농부는 밭에 있는 나무 그루터기
    몇개를 폭파작업해야겠다면서 상점주인을 보고 다이너마이트를 달라고 했다.

    늙은 주인이 선반에서 다이너마이트를 꺼내고 있는데 농부는 외상으로
    해줄수 없겠냐고 물었다.

    "전에도 이 물건 써번 적이 있었던가요?"하고 주인은 물었다.

    "아뇨, 처음 써보는 겁니다"

    농부가 이렇게 대답하자 주인은 "하면 외상은 안되겠네요"라고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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