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최근 주가가 급등한 태흥피혁공업과 현대금속을 14일자로
감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감리종목은 중앙건설 범한정기 벽산건설을 포함, 5개로 늘어났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