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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소년가장 돕기' 표구화랑협회 회원전..40여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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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체장애자와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한국표구화랑협회 (회장 김일호.
    문화서화사대표) 회원전이 4월10~16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백악예원
    (734-4205)에서 열린다.

    출품작은 국제 한양 상문당 동문당 동산방 문화서화사 등 각 회원사에서
    내놓은 표구작품 40여점.

    한국화랑협회와 고미술협회 삼성출판박물관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
    에서는 옛가옥에 어울리는 전통표구는 물론 모양과 색상을 현대감각에
    맞게 개발한 새로운 스타일의 표구작품들이 선보인다.

    특히 아파트나 양옥 등 새로운 주거형태와 조화를 이룰수 있도록 고안된
    액자테두리와 문양, 환한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밝은 색깔의 표구, 비단
    등으로 장식된 참신한 감각의 작품들이 대거 출품된다.

    거실과 안방 주방 등 공간별로 용도에 맞게 제작된 여러가지 모양의
    표구작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출품된 표구작들은 모두 각 회원사들이 소장하고있는 유명작가들의
    그림을 넣어 만들었다.

    한국표구화랑협회는 지난 71년 결성된 이래 1백여 회원사가 가입해
    있으나 아직까지 임의단체로 남아있어 곧 사단법인으로 전환할 예정.

    현재 서울.경기지역 등 수도권 회원사들로만 구성된 협회를 전국적인
    조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백창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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