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수면 ; 인생 입력1996.12.19 00:00 수정1996.12.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면 세계의 절반은 나머지 절반이 꿈을 꿀 수 있도록 땀을 흘리고 신음해야 한다. - 롱펠로우 <>.인생 애석하게도 우리 인생 중 젊은 시절과 늙은 시절 사이에는 너무 짧은 간격밖에 없다. - 몽테스키외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론] 근로자와 기업에 선택권을 주자 올해 한국 경제는 글로벌 보호무역 확산, 미·중 갈등,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수출 증가세가 작년보다 둔화하고, 내수도 부진해 성장률이 지난해보다 낮은 1%대 중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반... 2 [천자칼럼] 막장 예능 프로같은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1기, 그와 앙숙이던 서방 지도자는 단연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다. 트럼프는 메르켈이 워싱턴DC를 방문했을 때 악수도 하지 않았다. G7 회의 때 메르켈이 탁자를 두 ... 3 [사설] 자영업 폐업이 개업 추월, 반도체 수출은 감소…이게 우리 현실 지난해 서울에서 폐업한 자영업 점포가 개업 점포를 처음으로 추월했다는 소식이다. 서울시가 서비스업과 외식업, 소매업 등 ‘생활 밀접 업종’을 대상으로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