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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친-클린턴, 내년 상반기 회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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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내년 상반기중 빌 클린턴 미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크렘린측이 3일 밝혔다.

    크렘린 대변인은 양국정상이 2일 앨 고어 미부통령과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러시아 총리가 리스본에서 회담을 가진뒤 정상회담을 갖는다는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그러나 두정상이 회담의 구체적인 장소나 날짜등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러시아 대통령 공보실은 두정상이 모두 금년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기 때문에 옐친 대통령은 정상회담이 적절한 시기에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양국 정상은 지난 4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핵안전에 관한 정상회담때 별도로
    회담을 가진 바 있다.

    옐친 대통령은 약 1개월전 심장수술을 받고 회복단계에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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