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물동정] 박영수(광주은행장)/장승우(통계청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영수광주은행장은 18일 홍콩 매리오트호텔에서 일본 장기신용은행,
    미시티은행등의 관계자와 5,000만달러의 광주은행 변동금리부 채권(FRN)발
    행을 위한 서명식을 가졌다.

    <>장승우통계청장은 21일부터 26일까지 통계청 대회의실에서 한.일정기통
    계협력회의를 열고 일본 통계대표단(단장 다츠오 이노우에 총무청 통계센터
    소장)과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9일자).

    ADVERTISEMENT

    1. 1

      미성년자 성폭행 후 홍채 정보로 월드코인 가입한 40대

      술을 미끼로 미성년자들을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로 유인해 성폭행 한 혐의를 받는 점주가 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이 점주가 미성년자들의 홍채 정보를 무단 수집해 블록체인 코인에 가입한 정황도 수사 중이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달 10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성폭력처벌법,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0월 관악구에서 운영하는 카페와 자신의 주거지 등에서 술 등으로 유인한 미성년자 5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피해자 신체에서 A씨의 DNA가 발견되면서 지난달 4일 경찰에 붙잡혔다. 또한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A씨가 미성년자들의 홍채 정보를 무단으로 이용, '월드코인'에 가입한 정황도 인지해 수사 중이다. 월드코인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만든 생체인증 스타트업 '월드'에서 사용하는 블록체인 코인의 일종이다.카페에 홍채 스캐너를 설치한 A씨는 "홍채 인식을 하면 돈을 주겠다"며 미성년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홍채 정보 수집과 월드코인 가입 방법은 수사 중"이라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적용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이순재·백종원·안성기까지…정치권의 '스타 러브콜' 역사 [홍민성의 데자뷔]

      "김대중 전 대통령(DJ)께서 배우 안성기를 영입 공천하시자고 했지만, 안성기는 'DJ를 존경하고 따르지만 영화배우로 국민께 봉사하겠다'고 거절했습니다."'국민 배우' 안성기가 별세한 5일, DJ의 비서실장을 지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과거의 비화를 공개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대중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스타를 향한 정치권의 구애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안성기의 이 '우아한 거절'은 새삼 우리 정치권이 소비해온 '스타 영입'의 역사를 돌아보게 한다.◇ '별배지'들의 화려한 등장대중의 스타성에 대한 정치권의 욕망이 가장 적나라하게 담긴 장면은 바로 1992년 치러진 14대 총선이다. 14대 총선은 대선과 총선이 같은 해에 열리는 만큼, 정당 입장에서는 흥행을 보증할 수표가 필요했을 터다. 이때 최근 별세한 고(故) 이순재(민주자유당·서울 중랑갑), 이주일(통일국민당·경기 구리), 최불암(통일국민당·전국구), 강부자(통일국민당·전국구)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금배지를 달고 여의도에 입성했다.첫 배우 출신 국회의원은 10~12대 국회의원을 지낸 故 홍성우다. 홍성우는 1978년 10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서울 제5지구(도봉구)에서 당선된 뒤, 민주공화당, 민주정의당 등으로 당적을 바꾸며 3선 의원을 지냈다. 배우 정한용(새정치국민회의), 신성일(한나라당), 최종원(민주당)이 각각 15대, 16대, 18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배우 김을동은 18~19대 새누리당에서 두 번 연속 금배지를 달았다.이들의 결말이 모두 화려했던 것은 아니다. 정계 은퇴 후 연예계로 복귀한 이순재는 훗날 인터뷰에서 "정치인 생활을 하는 동안 한 번도 행복하

    3. 3

      딸기 비싸서 못 먹는데…'밭에서 따자마자 버린다' 무슨 일

      딸기 가격이 연말·연초 수요 증가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작 산지에서는 수확한 딸기를 폐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소비자 체감 물가는 오르는 반면 농촌 현장에서는 수확한 딸기가 제값을 받지 못한 채 폐기되는 것이다. 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딸기 소매가격은 100g당 282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순 평균(2430원)보다 약 16%, 평년 순 평균(2275원)보다 약 24% 높은 수준이다. 같은 날 딸기 중도매인 가격(2㎏)도 4만5980원으로 전년 대비 약 36%, 평년 대비로는 40% 이상 높았다. 업계는 연말·연초를 지나며 케이크 장식용 딸기 수요가 늘고 카페·베이커리 업계를 중심으로 딸기 디저트 판매가 확대된 점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한다. 이 영향으로 중품 딸기 가격까지 상품 수준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산지 분위기는 소비자 가격 흐름과 엇갈리고 있다. KBS 보도에 따르면 최근 농촌 현장에서는 수확한 딸기를 그대로 폐기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고정 계약 물량이 제빵·음료 등 가공업체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상인들이 하루 수백㎏씩 딸기를 버리거나 출하를 포기해 밭을 갈아엎는 농가가 늘고있다. 이 같은 현상은 가공 시장에서 수입 냉동 딸기 비중이 빠르게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가공용 수입 냉동 딸기 가격은 국산 딸기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지난해 가공용 냉동 딸기 수입량은 1만6000여 t으로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전문가들은 생산비 구조 역시 국산 딸기의 약점으로 지적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양액 비용과 인건비 등 생산비 부담이 국산 딸기의 가격 경쟁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