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불공정거래대한 조치 즉각 취하기로 .. 증권감독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감독원은 증시상황에 관계없이 앞으로 매달 심사조정위원회를 개최,
    불공정거래 혐의자에 대한 조치를 즉시 내리기로 했다.

    증권감독원은 15일 주식시세 조종행위(작전)나 내부자거래 등 주식불공정
    거래를 없애기 위해 조사기간을 단축하고 신속한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증감원 고위관계자는 "그동안 조사를 완료하고도 증시침체를 가속화시킬
    우려가 있어 혐의자에 대한 조치를 내리지 못해왔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고 선의의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신속한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증권감독원은 매달 심사조정위원회(위원장 이종남 증감원부원장)
    를 열어 조사완료된 혐의자들에 대한 조치수준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공정거래자에 대한 형벌을 강화하도록 거래법 개정안에
    포함시켰다.

    증감원은 다소 경미한 사안이라도 불공정거래 혐의가 뚜렷한 경우 검찰에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 정태웅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6일자).

    ADVERTISEMENT

    1. 1

      "현대차, 올해가 밸류에이션 재조정 여부 결정될 분기점…목표가↑"-한화

      한화투자증권은 6일 현대차에 대해 올해 순이익 개선으로 실질적 주주환원 개선 기대감을 높일 수 있을 거라고 진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0만5000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

    2. 2

      "대한항공, 고환율 장기화하며 비용 부담 커져…목표가↓"-유안타

      유안타증권은 대한항공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내렸다. 원·달러 환율이 높아져 유류비, 공항관련비 등 외화 노출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다. 항공 자회사도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

    3. 3

      [마켓PRO] Today's Pick : "삼성전자, 올해 영업익 3배 급증 전망… 목표가도 '쑥'"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