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박수환 LG상사사장, 불가리아 총리와 회담 입력1996.09.13 00:00 수정1996.09.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수환 LG상사사장은 12일 저녁 (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예안 비데노프 총리를 예방, 석유화학 철강 사회간접자본 등 양측의 관심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사장은 특히 불가리아의 국영기업 민영화사업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이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고] K-조달의 경쟁력 나침반…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요즘 피크 코리아(peak korea) 논란이 있다. 한국이 이미 성장의 정점을 찍고 내리막에 있으며 이는 장기 저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낮은 합계출산율과 자동차, 휴대폰 등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 세계적 혁... 2 이형각 "지자체·공공기관과 협력 강화…회원사 제품 판로 확 넓힐 것"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가 5~7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해마다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과 경기도, 고양시가 공동 주최하며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킨텍스가 주관하... 3 [포토] 함박눈 맞으며 초등학교 입학해요~ 4일 오전 서울 아현동 아현초등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입학식에 학부모와 1학년 신입생들이 함박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