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기준으로 꾸준히 매수우위를 보여왔던 한국투신이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서울소재 3투자신탁회사 전체로는 75억원어치의 매도우위였다.

<>한국투신

<>매수(110억원)=현대자동차 LG화재 아남산업 데이콤 대유증권
유공 제일모직 삼양사
<>매도(130억원)=한국합섬 현대정공 일양약품 코리아데이타
메디슨 신무림제지 한전 동아건설

<>대한투신

<>매수(40억원)=한일은행 대우통신 한국제지 LG상사 대원강업
<>매도(50억원)=한전 동부화재 현대자동차 신성이엔지 LG전자 고려화학

<>국민투신

<>매수(15억원)=웅진출판 삼보컴퓨터 만도기계 조선맥주 선경증권
<>매도(60억원)=대한중석 한미은행1신 LG전자 신화건설 흥창물산
포철 고려아연 계룡건설 동국제강

< 외국인 > (단위 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198억원어치(136)를 사고 224억원어치(175)를 팔아
2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매수=제일은행(17) 한화화학(12) 한미은행1신(12) LG화학(8) 경기은행(7)
<>매도=제일은행(26) 대우(25) 한미은행(9) 서울은행(9) 대우중공업(7)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