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용모 ; 희망 입력1996.09.11 00:00 수정1996.09.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용모 얼굴을 말하는 것은 마음을 논하는 것만 못하다. - 순자 <>.희망 희망은 질병 재앙 죄악을 고치는 특효약이다. - W 라이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에세이] 나만의 길을 걷는 방법 아침 출근길, 창문 너머 스쳐 가는 풍경을 바라봤다. 고등학생들이 졸업 꽃다발을 들고 활짝 웃는 모습을 보며 스무 살 설렘을 가득 안고 새로운 세상에 첫발을 내디뎠던 그 시절이 떠올랐다.대학 신입생 시절 첫 미팅 자... 2 [조일훈 칼럼] 법관 초심 회복이 헌재 살리고 국민 승복도 이끈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둘러싼 격렬한 논란을 보면서 두 개의 근본적 의문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왜 모든 사람이 그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할 것으로 예단하느냐가 첫 번째다. 아무리 야당 추천, 좌 성향 후... 3 [데스크 칼럼] 딥시크가 K바이오에 던진 화두 인공지능(AI) 패권 다툼이 ‘쩐의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메타 등 미국 빅테크 4인방은 올 한 해에만 AI에 무려 3200억달러(약 464조원)를 쏟아부을 전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