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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금지구역 무효' 선언 ..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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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3일 서방이 설정한 이라크 상공의 비행금지
    구역은 무효라고 선언하고 이라크 육군과 공군에 남부와 북부 비행금지구역
    을 순찰하는 미국및 다국적 비행기들을 공격하라고 촉구했다.

    후세인 대통령은 이라크 TV 및 라디오를 통해 생방송된 대국민연설을 통해
    "우리 공군 여러분들은 저들이 설정한 북위 36도 이북과 32도 이남이라는
    허상의 비행금지구역을 주시, 지금부터는 조국 영공을 침범하는 어떤 적국
    비행기에 대해서도 막강한 전투력으로 역량있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반격
    하라"고 역설했다.

    야전복 차림의 후세인 대통령은 텅빈 정신을 가진 미국에 교훈을
    가르치도록 미국에 저항하라고 이라크군에 촉구했다.

    후세인은 또 이라크의 피해가 경미하다고 주장하면서 신이 미국의 공습과
    그 침략자들을 굴복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이라크의 아들들이 침략자들에 대한 만반의 경비태세를 취해 그들의
    미사일 다량을 격추시켰다"고 주장했으나 격추시킨 미사일 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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