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역문제 내년대선 변수"..김대중총재, 호주 교민과 간담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시드니 = 문희수기자 ]

    국민회의 김대중총재는 3일 "현정권은 경제.남북문제.사회개혁에 모두
    실패했다"면서 "내년 대선에서는 이런점들이 국민의 심판기준이 돼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총재는 호주방문 사흘째인 이날 현지교민과의 간담회에서 "정책보다는
    지역문제와 용공조작이 내년 대선을 판가름짓는 최대변수가 될 것"
    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총재는 "국민들 사이에는 정권이 교체돼야한다는 생각이 지배적"
    이라면서 "내년 대선에서는 전라.충청 등 어느 지역으로든 정권교체를
    이뤄 2~3년간 거국내각제를 통해 지역차별을 없애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총재는 또 "해외교포수가 크게 늘어난만큼 이중국적을 허용해야할
    것"이라면서 "이와함께 당차원에서 교민청신설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4일자).

    ADVERTISEMENT

    1. 1

      "5년 짧다, 20년 연임 가자"…李 지지자들 난리난 질문 [정치 인사이드]

      "우리는 5년마다 대통령이 바뀌는데, 여기 사는 재중 동포들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삶에 상당히 큰 영향을 받습니다. 대통령의 정치적 상상력을 말해주십시오."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

    2. 2

      성일종 "중국은 불법 구조물 영토 시발점 우길 것" 주장

      국회 국방위원장인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이 서해 구조물 문제를 두고 "(구조물이) 공동 수역 중에서 중국 쪽 경계에 붙어서 살짝 넘어온 것"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중국은 불법 구조물이 자국 ...

    3. 3

      "李대통령과 '1일1팩' 한다"…김혜경 여사의 'K뷰티' 외교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7일(현지시간) 상하이에서 열린 K뷰티 행사장을 찾아 한국 뷰티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측면 지원했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