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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간호사들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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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ur nurses had decided to play practical jokes on a new
    intern to test his senses of humor.

    Several days later they met to report what they had done.

    "I stuffed cotton in his stethoscope," said the first nurse.

    "I changed the names on some of his charts," added the second.

    "I found a package of contraceptives in his desk drawer and
    put a pinhole in every one of them," giggled the third girl.

    The fourth nurse fainted.

    <>pracitcal joke : 짖궂은 장난
    <>stuff : 채워넣다
    <>stethoscope : 청진기
    <>contraceptive : 피임구
    <>faint : 기절하다

    -------------------------------------------------------------------

    간호사 넷이 새로 온 인턴의 유머감각을 시험하기 위해 짖궂은
    장난들을 하기로 했다.

    며칠후 네사람은 자리를 같이하여 경과보고를 했다.

    "난 청진기에 솜을 틀어넣었어" 하고 한 아가씨가 말했다.

    "난 그 사람의 환자차트에서 이름을 더러 바꿔놓았단다" 두번째
    간호사가 말했다.

    "그 사람 서랍에 보니 콘돔 한갑이 있지뭐니.

    그래서 하나씩 꺼내서 모조리 바늘로 구멍을 뚫어놓지 않았겠어" 라며
    세번째가 낄낄거렸다.

    그 소리에 네번째 간호사는 까무러치고 말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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