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부활시키기로한 세금우대 증권저축이 주가를 14.43포인트나
밀어올렸다.

31일 주식시장에서는 근로자주식저축제도가 실시되면 연간 1조원이 넘는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몰릴 것으로 것으로 예상되자 "팔자"가 자취를 감추는
매물공백 현상마저 보이며 종합주가지수가 전일보다 14.43포인트나 오른
821.71에 마감됐다.

주식저축 예수기관인 증권사주가가 무더기 상한가로 치솟는 강세를 보이는
등 저가 대형주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 허정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