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기의 건설산업] 건설진흥촉진대회 : 은탑 .. 황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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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광남 < 동보건설 회장 >
89년부터 지금까지 8,000여가구의 아파트를 건립 공급, 무주택자들의
내집마련에 기여해 왔다.
89년 인천 남구 용현동에서 492가구의 아파트를 첫 공급한데 이어 용현동
2차 동보아파트 400가구, 인천 남촌동 빌라 84가구, 구월동및 도화동
동보아파트 982가구등을 공급, 인천지역 주택공급에 앞장섰다.
92년부터는 사업지역을 충남 서산, 경기 용인등으로 넓혀 갔고 95년엔
인천 북구 작전동에 1,187가구의 대단위아파트를 건립, 주택전문업체로의
명성을 굳혔다.
특히 작전동 동보아파트는 서울과의 거리가 가까워 주택난이 심각한 서울
지역 무주택자들의 내집마련에 도움을 주었고 인천지역 대단위 아파트단지
개발의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
지금도 인천 계산 1,276가구, 용인 수지 702가구, 수원 영통 414가구, 안산
시화 560가구등을 시공하며 인체공학적 설계개념을 도입, 아파트 품질
고급화를 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운영면에서도 고급건설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컴퓨터교육
어학교육 기술교육등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입주자나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아파트 평면에 적극 반영하는등 개성있는 아파트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89년부터는 인천지역 장애인 재활 후원인, 인천지역 불우이웃돕기 후원인
등으로 활동하며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94년부터는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가 주관하는 국가유공자 주택보수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보훈처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1일자).
89년부터 지금까지 8,000여가구의 아파트를 건립 공급, 무주택자들의
내집마련에 기여해 왔다.
89년 인천 남구 용현동에서 492가구의 아파트를 첫 공급한데 이어 용현동
2차 동보아파트 400가구, 인천 남촌동 빌라 84가구, 구월동및 도화동
동보아파트 982가구등을 공급, 인천지역 주택공급에 앞장섰다.
92년부터는 사업지역을 충남 서산, 경기 용인등으로 넓혀 갔고 95년엔
인천 북구 작전동에 1,187가구의 대단위아파트를 건립, 주택전문업체로의
명성을 굳혔다.
특히 작전동 동보아파트는 서울과의 거리가 가까워 주택난이 심각한 서울
지역 무주택자들의 내집마련에 도움을 주었고 인천지역 대단위 아파트단지
개발의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
지금도 인천 계산 1,276가구, 용인 수지 702가구, 수원 영통 414가구, 안산
시화 560가구등을 시공하며 인체공학적 설계개념을 도입, 아파트 품질
고급화를 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운영면에서도 고급건설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컴퓨터교육
어학교육 기술교육등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입주자나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아파트 평면에 적극 반영하는등 개성있는 아파트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89년부터는 인천지역 장애인 재활 후원인, 인천지역 불우이웃돕기 후원인
등으로 활동하며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94년부터는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가 주관하는 국가유공자 주택보수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보훈처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