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연세대 국학연구원, 다산기념 강좌 입력1996.06.12 00:00 수정1996.06.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대국학연구원은 96년 1학기 다산기념 특별강좌를 14일 오후2시40분 동연구원 발표실에서 갖는다. 발표자는 김영호 경북대교수 (다산의 민개념).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카페인' 커피, 마음 놓고 마셨는데…놀라운 결과 나왔다 [건강!톡] 카페인 과다 섭취를 피하려 디카페인(카페인 함량을 2mg 이하로 줄인 커피) 커피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시중에 유통되는 디카페인 캡슐커피의 카페인 함량이 일반 소비자 인식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해외 기준... 2 "日벚꽃여행 안 갈래요"…해외 '우르르' 몰리더니 돌변한 이유 물가 상승 여파로 숙박비를 비롯한 여행경비가 치솟고 각급 학교 개학·개강으로 여행 수요마저 줄어드는 3월에 정부의 '숙박세일 페스타'가 여행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업계도 정부의 할인... 3 [이 아침의 안무가] 인간의 감정·관계…몸짓으로 풀어내다 독일 출신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피나 바우슈(1940~2009·사진)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관계를 자유로운 몸짓으로 풀어내 현대 무용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무용에 연극적 요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