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최장타자 로라 데이비스 (영)가 여자메이저 대회인 맥도널드
LPGA 선수권대회 (9~12일.듀퐁CC)에서 3라운드 합계 3언더파 213타
(72.71.70)를 기록하며 2년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