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박철언부총재는 미주 후원회 행사에 참석하고 캐나다 사회복
지제도를 시찰하기 위해 27일 출국했다.

박부총재는 5월중순까지 미주지역에 머물면서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
프란시스코 후원회 주최 교민환영모임에서 연설을 하고 캐나다 사회복
지제도 운영실태를 살필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