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남당선자, 자민련 탈당 입력1996.04.27 00:00 수정1996.04.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민련 김화남당선자(경북 의성)가 27일 탈당했다. 김당선자는 성명을 통해 "자민련과 근본적으로 이념과 활동방향에서 상충함을 느끼고 본인의 정치적 소신을 펼치기위해 탈당한다"고 밝혔다. 김당선자는 "앞으로의 거취는 지역주민과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말했으나 신한국당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 김태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韓 권한대행, 임시국무회의 소집…향후 국정운영방향 논의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속보] 與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 사퇴…'한동훈 지도부' 붕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여파로 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김민전, 김재원, 인요한, 장동혁, 진종오 의원 전원이 사의를 표명했다.김민전, 인요한, 장동혁, 진종오 의원은 14일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 직후... 3 [속보] 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 사퇴…한동훈 체제 붕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전원이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한동훈 지도부가 붕괴됐다.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돌입하게 됐다. 한 대표는 탄핵안 가결 직후 직무를 계속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