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기업들의 IR( Investor Relations )를 지원하기 위해
"한경비즈니스클럽-블루칩멤버스"를 창설합니다.

본사는 회원사들의 각종정보를 국내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INTERNET 과
국내 유일의 영자경제전문주간지인 The Korea Economic Weekly (KEW)등
을 통해 전세계 투자자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하는 활동을 수행할 것입니다.

기업의 국제적 공신력 제고와 더불어 건전한 주주층을 확보함으로써 안정
적인 기업자금 조달에 기여코자 합니다.

건실한 기업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대상기업 : 상장사및 장외등록법인
<>연회비 : 2,000만원
<>접수마감 : 4월30일(화)
<>회원선정 : 신청기업에 대한 신용평가를 거친후 본지를 통해 발표
<>문의및 접수처 : 한국경제신문사 마케팅실 (775-9145/9)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