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정보통신의날 우편배달 쉽니다 입력1996.04.19 00:00 수정1996.04.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보통신부는 제41회 정보통신의 날인 4월22일 우편물이 배달되지 않는다고19일 밝혔다. 그러나 긴급을 요하는 빠른우편과 특급우편물은 정상적으로 배달하고 우체국창구업무도 평일과 같이 취급키로 했다. 근로자의 날인 5월1일에는 일반우편물을 배달하지 않으나 특급우편물과 창구업무는 평일과 같이 취급할 예정이다. < 김도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니던 학교 그대로네"…'병역기피' 유승준, 한국에? 알고보니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유승준은 지난 18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1989년 12월 7일, 내 나이 13살(중학교 1학년). 미국으로 이민 가기 하루 전까지 다니... 2 학교 앞서 버젓이 성매매…손님 위장한 경찰에 '덜미' 초등학교 앞에서 평범한 마사지 업소로 위장해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가 붙잡혔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울산경찰청은 마사지업소 주인 50대 A씨와 40대 직원 B씨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 3 "멀쩡한 종이 버릴 수도 없고"…김수현 논란에 사장님 '불똥' 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수현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에 대한 불매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자영업자들에게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