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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물류센서스' 9개월간 실시 .. 건설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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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비용 절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물류센서스"가 국내 처음으로 이달
    부터 금년말까지 9개월동안 실시된다.

    건설교통부는 14일 국내 물류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중장기 물류개선계획
    과 민간의 각종 물류시책수립때 우선순위 시행규모 시행방법결정등에
    활용토록 한다는 계획아래 이달부터 올연말까지 제1차 전국물류현황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이는 그동안 기업경영의 최대애로요인으로 꼽히고 있는 물류비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왔으나 단편적이고 간헐적인
    조사로는 신뢰성이 떨어져 종합적인 정책판단자료로 사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물류현황조사에서는 지역별 품목별 수송수단별로 화물수송량을
    조사,분석해 물류거점시설건설에 필요한 이용가능 물동량및 시설규모
    산정등에 관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게 된다.

    또 실제 도로상을 운행하는 화물차량에 대한 조사를 통해 업종별
    차종별 화물자동차에 의한 지역간 화물수송실태,주요수송경로,화물자동차
    운행특성등을 분석하게 된다.

    특히 물류산업 유통산업및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수송 보관 하역
    포장 정보등 물류분야별 화물취급량,물류시설.장비보유량,물류표준화정도,물
    류정보화정도,물류비용,물류소요시간,물류전문인력및 조직현황,물류기술개발
    현황,물류애로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김삼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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