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제I면톱] 독일, 조기퇴직자 시간제 전환..연금경감 대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상최악의 실업사태에 시달리고 있는 독일은 고용촉진과 연금지불부담
    경감을 위해 조기퇴직을 가능한 억제하고 이들을 시간제근무로 돌리기로
    했다.

    독일 노.사.정 3자 대표는 12일 헬무트콜 독일 총리 공관에서 회담을 갖고
    현재 55세이상 근로자에게 적용하고 있는 조기퇴직제는 그대로 유지하되
    이들을 퇴직후 시간제근무로 채용하는 내용의 조기퇴직제 개편안에 합의
    했다.

    또 55세이상 고령 근무자를 시간제근무로 돌릴 경우 반드시 그 인원만큼
    신규 채용키로 했다.

    이와함께 조기퇴직자에 대한 연금전액 지불 개시연령을 내년부터 현행
    60세에서 법정 정년퇴직 연령인 63세로 늦춰 연금지불액을 삭감하고 조기
    퇴직을 억제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안은 실업사태를 완화시키면서 동시에 독일 정부및 기업의 연금
    부담액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다.

    독일은 지난 92년부터 58세이상의 근로자가 조기퇴직을 할 경우 60세부터
    연금을 전액 받을수 있도록 했으나 그이후 조기퇴직자가 5배이상 불어나
    기업과 정부는 연금지불액 급증에 시달려 왔다.

    한편 이날 4만5천여명의 근로자들은 본 시내에 모여 조기퇴직자의 연금
    삭감조치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4일자).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이란 지도자 되고 싶어 하면 결국 죽는다" [HK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폭사한 이란 최고지도자의 후임 구도와 관련해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내놨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는다”고 말했습니다.미군과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숨진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후임자 선출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첫날인 지난달 28일 폭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언급은 이란 차기 지도부가 반미 노선과 핵무기 개발을 고수할 경우, 이른바 지도부 제거 작전을 반복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대이란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 이른바 에픽 퓨리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잘할 것”이라며 “10점 만점에 몇 점을 주겠느냐는 질문에 15점이라고 답했다”고 말했습니다.또 이란의 미사일이 빠르게 제거되고 있고, 발사대 역시 제거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이어 “47년 동안 이란은 전 세계 사람들을 죽여왔다”며 “우리가 먼저 행동하지 않았다면 이스라엘을 공격했을 것이고, 우리도 공격받았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2015년 체결된 이란핵합의, JCPOA도 다시 거론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체결된 이 합의를 2018년 파기하지 않았다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그러면서 “우리는 지금 매우 강력한 위치에 있으며, 그들의 지도부는 급속도로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아울러 지난해

    2. 2

      [속보] 中 "2035년까지 1인당 GDP 2020년比 2배 목표"

      中 "2035년까지 1인당 GDP 2020년比 2배 목표"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3

      [속보] 中 "5년간 GDP 성장률 합리적 수준 유지"

      中 "5년간 GDP성장률 합리적수준 유지…R&D지출 연7% 성장목표"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