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남양알로에 사장은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남양문화센터에서
생활건강설계사 120명에게 자녀장학금 2,400만원을 전달했다.

남양은 올해 600명의 생활설계사에게 자녀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