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친구 ; 표준 입력1995.12.12 00:00 수정1995.12.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친 구 길이 멀어야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 지내야 사람의 마음을 본다. - 안평중 <>.표 준 임금은 표준이니, 표준이 바르면 그림자도 바르게 된다. - 순 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요칼럼] 진보는 정치인 아니라 기업인이 만든다 작년 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대표들과 AI 신기술에 관해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한 명이 이색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내놔 현실성에 의문을 제기했더니 다른 한 명이 옆에서 이렇게 거들었다. “기자님, ... 2 트럼프와 시진핑의 대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두 번째 임기를 앞두고 세계는 냉전 초기 해리 트루먼과 이오시프 스탈린 이후 가장 극적인 대결이 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트럼프는 세계에서 가장 ... 3 [취재수첩] 항공 마일리지 닮아가는 영유아 택시포인트 “포인트 주면 뭐해요. 쓰질 못하는데….”서울 양천구에서 8개월 된 아기를 키우는 김아름 씨(36)는 지난해 서울시 영유아 택시비 지원금(사업명 서울엄마아빠택시) 10만원 중 겨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