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구

길이 멀어야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 지내야
사람의 마음을 본다.

- 안평중

<>.표 준

임금은 표준이니, 표준이 바르면 그림자도 바르게 된다.

- 순 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