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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보험 : 영업소장 .. '보험사 대들보'로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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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소는 보험사의 가장 근간이 되는 최일선 영업조직으로 이를 책임지는
    소장은 보험사의 "대들보"로 지칭된다.

    흔히 영업소장을 세일즈맨으로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소장은 실제 영업활동을 하는 설계사(보험모집인)를 교육하고
    관리하는 세일즈매니저라는 표현이 정확하다.

    그래서 작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라고도 한다.

    영업소장의 하루는 아침조회로 시작된다.

    설계사들이 출근하기 전인 아침 8시쯤 출근해 조회준비로 하루일과를
    여는 소장은 조회시간에 보험상품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회사의 각종
    공지사항을 전달하는등 설계사와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이때 이루어진다.

    조회가 끝나는 9시에서 9시30분부터는 설계사와의 개별면담이나
    신인설계사에 대한 교육에 나선다.

    오후에는 설계사와 동행, 계약자를 만나기도 하고 설계사의 영업기반을
    위한 시장조사활동을 한다.

    그리고 하루 일과가 마무리되는 오후 4시쯤 영업소로 돌아온 설계사들을
    격려하고 영업활동을 분석, 다음 활동의 지표를 제시한다.

    소장의 임무가 막중한 만큼 회사로부터 우대를 받는다.

    대다수 보험사들은 매년 한두차례 실시하는 인사고과에서 지원부서
    사원보다 높은 점수를 주고 있으며 이는 보너스등과 연결돼 남들보다 많은
    금액을 받을수 있다.

    각종 수당이 추가돼 월급도 지원부서보다 많이 받고 자가운전보조비
    지방근무의 경우 사택지원등도 뒤따른다.

    물론 보다 나은 실적을 위해 받는 스트레스가 따르게 마련이나 목표를
    초과달성했을때의 성취감등 장점도 있는 영업소장은 "노력한 만큼 그 대가가
    보장되는" 매력적인 직업임에 분명한것 같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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