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장] 한전주, 거래량/대금 나란히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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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종목중 시가총액 18조6천억대로 부동의 1위인 한전이 11일
주식시장에서 연 이틀 상승과 함께 거래량 1위(1백4만주),거래대금 1위
(3백25억원)를 나란히 기록, "룡의 승천"이 본격화되는 조짐.
그간 주가등락이 별로 없었던 한전은 지난 6일 3일간 연속 오르면서
거래대금이 3백60억원에 달해 최근 두달간 거래대금 수위를 지켜왔던
삼성전자를 몰아내 한전의 대량거래 임박및 중가블루칩 붐을 예고.
한전이 이달들어 주도주로 부상하게 된 것은 포트폴리오를 재편중인
기관투자자들이 96년 주가지수선물시장 개설을 목전에 앞두고 시장수익률
방어차원에서 한전에 대한 매수고삐를 더욱 강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증권관계자들은 풀이.
또 산업은행이 한전 주식 7백만주중 3백50만주를 이미 팔아 정부측
보유물량이 다소 줄어든데다 한전의 장외거래시세(OTC)가 최근 2%가량
오르는등 외국인투자자들의 한전주 선호도가 높아졌다는 소식도 한전의
"용틀임"을 돕는 것으로 해석.
쌍용증권관계자는 한전이 향후 설비투자에 따른 재무구조 악화및 96년초
자산재평가 실시시 일시적인 수익성 저하가 우려되지만 <>전력산업의
고성장성 <>전기료 인상 가능성 <>통신산업참여범위 확대등의 호재가 많아
최소 3만3만2천원,최고 4만7천원까지 오를수도 있다고 전망.
<최승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2일자).
주식시장에서 연 이틀 상승과 함께 거래량 1위(1백4만주),거래대금 1위
(3백25억원)를 나란히 기록, "룡의 승천"이 본격화되는 조짐.
그간 주가등락이 별로 없었던 한전은 지난 6일 3일간 연속 오르면서
거래대금이 3백60억원에 달해 최근 두달간 거래대금 수위를 지켜왔던
삼성전자를 몰아내 한전의 대량거래 임박및 중가블루칩 붐을 예고.
한전이 이달들어 주도주로 부상하게 된 것은 포트폴리오를 재편중인
기관투자자들이 96년 주가지수선물시장 개설을 목전에 앞두고 시장수익률
방어차원에서 한전에 대한 매수고삐를 더욱 강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증권관계자들은 풀이.
또 산업은행이 한전 주식 7백만주중 3백50만주를 이미 팔아 정부측
보유물량이 다소 줄어든데다 한전의 장외거래시세(OTC)가 최근 2%가량
오르는등 외국인투자자들의 한전주 선호도가 높아졌다는 소식도 한전의
"용틀임"을 돕는 것으로 해석.
쌍용증권관계자는 한전이 향후 설비투자에 따른 재무구조 악화및 96년초
자산재평가 실시시 일시적인 수익성 저하가 우려되지만 <>전력산업의
고성장성 <>전기료 인상 가능성 <>통신산업참여범위 확대등의 호재가 많아
최소 3만3만2천원,최고 4만7천원까지 오를수도 있다고 전망.
<최승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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