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삼양그룹 : 기자가 본 삼양그룹 .. 인재양성 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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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은 지난 1924년 창립돼 올해로 71주년을 맞는 전통의 기업이다.
섬유 제당중심에서 탈피,최근에는 생명공학 정보통신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
보수적인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국제화인력양성에는 어느 그룹 못지 않은
관심을 쏟고 있어 자기계발기회를 많이 부여하는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능률협회가 주관한 인재개발전국대회에서 최우수기업상을 수상
하기도 했다.
퓨처리더(Future Leader) 교육 글로벌매니저교육 등 다양한 인재개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두고 있다.
신입사원 채용에 있어서도 어학능력 및 국제화에 대한 기본소양을 갖춘
지원자에게 후한 점수를 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 권영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8일자).
섬유 제당중심에서 탈피,최근에는 생명공학 정보통신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
보수적인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국제화인력양성에는 어느 그룹 못지 않은
관심을 쏟고 있어 자기계발기회를 많이 부여하는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능률협회가 주관한 인재개발전국대회에서 최우수기업상을 수상
하기도 했다.
퓨처리더(Future Leader) 교육 글로벌매니저교육 등 다양한 인재개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두고 있다.
신입사원 채용에 있어서도 어학능력 및 국제화에 대한 기본소양을 갖춘
지원자에게 후한 점수를 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 권영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