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조우신(울산의대교수)/로순규(기업경영연구원장) 입력1995.09.02 00:00 수정1995.09.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조우신 울산대의대교수(정형외과)는 골절환자의 접합치료에 사용되는 골절접합용 금속판에 대해 최근 독일 스위스 일본등으로부터 특허를 받았다. <> 로순규 한국기업경영연구원장은 동부제강이 실시하는 "일선관리자 노무교육"에 강사로 초빙돼 2일오후 동부제강 연수원에서 "협력적인 노사관계와 관리기법"에 대해 특강을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성 기숙사에서 쉬다 사망한 남직원…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남성 직원이 업무 종료 이후 여성 동료와 함께 여성 기숙사에 머무르다 화재로 사망했다면 업무상 재해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업무와 재해 간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없다는 의미다. 5일 법조계에 ... 2 국가보안법 위반 누명쓴 '인노회' 회원들, 35년만에 '무죄'로 명예회복 과거 ‘인천·부천 민주노동자회’(인노회)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로 유죄를 선고받았던 회원들이 35년 만에 무죄 판결을 확정받았다. 이번 판결로 인노회 회원이었던 A씨와 B씨는 국가보안법... 3 연대, '휴학 의대생' 기숙사 퇴소 진행…일부 의대생 "불이익 조치" 연세대학교가 휴학한 의과대학 학생들의 기숙사 퇴소 절차를 진행하면서 동맹 휴학을 이어가던 학생들 사이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5일 연세대에 따르면 학교는 의대생 전용 기숙사인 '제중학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