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풍 전재산 곧 압류 .. 붕괴참사 피해자 배상재원확보위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피해자에 대한 배상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곧 상품측의 재산 압류에 들어갈 방침이다.

    4일 건설교통부에 설치된 중앙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삼풍참사 피해자에
    대한 배상재원을 우선 이 회장등 삼풍백화점 오너측의 전재산으로 충당
    한다는 원칙아래 이씨 등으로부터 법률적 의사표시를 서면으로 받아낸뒤
    바로 재산에 대한 보전조치를 이행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최근 전재산 포기의사를 구두로 밝혔었다.

    보전조치를 취한후 대책본부는 피해자 가족들이 공동명의로 가압류신청을
    할수 있도록 주선하거나 서울시가 우선적으로 일부 피해에 대해 배상을
    한뒤 대위변제자의 입장에서 가압류신청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 김상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5일자).

    ADVERTISEMENT

    1. 1

      박종규 KSS해운 창업자 별세

      박종규 KSS해운 창업자 겸 고문이 26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60년 대한해운공사에 입사해 선박 도입과 건조업무를 전담했다.공사가 민영화된 이듬해인 1969년 회사를 퇴사하...

    2. 2

      창원 대낮 흉기 난동, 2명 중상…男→女 찌르고 자해 추정 [종합]

      27일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대낮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해 경찰은 남성이 여성을 찌른 뒤 자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과 창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6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 상...

    3. 3

      [포토] 석유 최고가격 210원 올라

      27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2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반영된 기름 가격이 표시돼 있다. 임형택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