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긴급부양책 추진 .. 증시대책 등 27일 발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도쿄=이봉구특파원 ]일본 정부는 엔화강세등으로 인해 경제가 또다시
침체되는 것을 막기 위한 긴급 경기부양책을 본격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이는 무라야마 도미이치일본총리가 지난 4월 일정부가 발표한 엔고및
경기대책의 후속조치를 강구하라고 21일의 비상각의에서 지시한데 따른
것이다.
경기대책의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27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일대장성, 통산성, 경제기획청은 이에 따라 주식시장 활성화책을 포함
고용대책, 엔고차익의 환원방안등을 골자로한 경기대책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시장대책의 핵심은 벤처기업에게 주식공개의 길을 터주는 "제2점두주
시장"을 내달까지 개설하고 또 현재 매매단위의 10분의 1정도의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미니주식시장"을 올 가을 창설한다는 것이다.
고용대책으로는 엔고로 타격을 받는 부문의 노동력을 성장산업쪽으로
재배치시키는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특히 제철 자동차부품 섬유등 42개업종을 지정, 해당기업들이 1백만명의
종업원들에게 전직훈련을 시킬수 있도록 보조금을 내달부터 지급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엔고 차익환원책 부문에서는 수입원자재등 60~70개 품목을 엔고관련
감시 대상으로 지정, 동향을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책으로 사업전환을 촉진하는 장기대책과 당면
운전자금 확보에 관한 단기대책등이 검토대상이 되고 있다.
한편 도요타 쇼이치로경단련회장은 이날 무라야마총리를 방문, 일정부가
긴급경제대책을 취해주도록 요청했다.
도요타회장은 세제의 긴급개정, 제2추경예산편성, 재할인율인하, 불량채권
처리를 위한 대책등의 조치를 촉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3일자).
침체되는 것을 막기 위한 긴급 경기부양책을 본격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이는 무라야마 도미이치일본총리가 지난 4월 일정부가 발표한 엔고및
경기대책의 후속조치를 강구하라고 21일의 비상각의에서 지시한데 따른
것이다.
경기대책의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27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일대장성, 통산성, 경제기획청은 이에 따라 주식시장 활성화책을 포함
고용대책, 엔고차익의 환원방안등을 골자로한 경기대책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시장대책의 핵심은 벤처기업에게 주식공개의 길을 터주는 "제2점두주
시장"을 내달까지 개설하고 또 현재 매매단위의 10분의 1정도의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미니주식시장"을 올 가을 창설한다는 것이다.
고용대책으로는 엔고로 타격을 받는 부문의 노동력을 성장산업쪽으로
재배치시키는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특히 제철 자동차부품 섬유등 42개업종을 지정, 해당기업들이 1백만명의
종업원들에게 전직훈련을 시킬수 있도록 보조금을 내달부터 지급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엔고 차익환원책 부문에서는 수입원자재등 60~70개 품목을 엔고관련
감시 대상으로 지정, 동향을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책으로 사업전환을 촉진하는 장기대책과 당면
운전자금 확보에 관한 단기대책등이 검토대상이 되고 있다.
한편 도요타 쇼이치로경단련회장은 이날 무라야마총리를 방문, 일정부가
긴급경제대책을 취해주도록 요청했다.
도요타회장은 세제의 긴급개정, 제2추경예산편성, 재할인율인하, 불량채권
처리를 위한 대책등의 조치를 촉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3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