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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오염 센서스, 내달부터 국내 첫 실시 .. 96년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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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급 공장,자동차등 각종 대기오염배출원에 대한 대기오염센서스가 국내
    최초로 내달부터 실시된다.

    환경부는 22일 대기오염배출원에 대한 종합센서스가 대기오염원이 위치한
    시.군.구및 오염원별로 6월부터 시작, 96년말까지 실시된다고 밝혔다.

    조사항목은 대표적 대기오염물질인 황산화물,먼지,질소산화물,일산화탄소등
    4가지며 조사대상은 <>공장등 일정 규모이상의 배출시설 <>승용차 버스 선박
    항공기 철도등 이동오염원 <>상업지구및 샘플로 추출된 일반가정등 지역
    오염원등이다.

    이와함께 휘발성 유기물질과 특정대기유해물질에 대해 배출 유무를 가리기
    위한 예비조사도 아울러 실시할 방침이라고 환경부는 밝혔다.

    환경부는 센서스자료가 나오게 되면 이를 토대로 지역대기현상의 체계적
    규명, 지역대기보전정책수립및 평가, 배출부과금산정, 대기오염측정망설계,
    대규모 개발사업과 관련된 환경영향평가등에 이용할 계획이다.

    지난해말 현재 전국의 대기오염배출시설은 대형업소인 1종 5백95개소,
    2종 1천2백98개소등 모두 2만9천6백6개소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 양승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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