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서울모터쇼] 평일오전에 가야 제대로 본다..전시장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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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서울모터쇼는 단일업종으로 사상 최대규모의 전시회인 만큼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관람이 어려울 정도로 관람객들이 밀려들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찬찬히 모터쇼를 살펴보려면 평일,그것도 오전을 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본관매표소에서 표를 살경우 본관1층 <>본관3층 <>별관 <>옥외전시장
순으로, 별관매표소에서 출발하는 경우 별관 <>옥외전시장 <>본관1층
<>본관3층 순으로 관람하는 것이 좋다.
전시규모가 커 주차장 일부를 할애해 옥외전시장을 꾸민 만큼 대중교통수단
을 이용해줄 것을 전시사무국은 권유하고 있다.
수많은 전시차량과 부품이 깔려 있어 시간이 여유롭지 않으면 모두 관람
하기 어렵다.
곧 판매에 나설 차량이 대거 전시돼 눈길을 끌지만 자동차의 참맛을 알려면
컨셉트카나 신기술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컨셉트카는 양산될 차는 아니지만 각업체들이 앞으로 생산할 차량의
전형이다.
간간이 벌어지는 해프닝쇼도 눈요기거리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3일자).
공휴일에는 관람이 어려울 정도로 관람객들이 밀려들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찬찬히 모터쇼를 살펴보려면 평일,그것도 오전을 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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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으로, 별관매표소에서 출발하는 경우 별관 <>옥외전시장 <>본관1층
<>본관3층 순으로 관람하는 것이 좋다.
전시규모가 커 주차장 일부를 할애해 옥외전시장을 꾸민 만큼 대중교통수단
을 이용해줄 것을 전시사무국은 권유하고 있다.
수많은 전시차량과 부품이 깔려 있어 시간이 여유롭지 않으면 모두 관람
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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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트카나 신기술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컨셉트카는 양산될 차는 아니지만 각업체들이 앞으로 생산할 차량의
전형이다.
간간이 벌어지는 해프닝쇼도 눈요기거리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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