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 본거지에 거점 마련 .. 해외연구소 대폭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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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계의 해외연구소 설립은 현지개발-현지생산-현지판매체제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동차산업의 본거지에 거점을 마련하면 기술을 보다 쉽게 습득할수도
있다.
현지소비자들의 취향을 수월하게 파악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현지에 맞는 상품을 개발해 보다 적극적인 판매에 나설수 있다는 것이다.
디트로이트와 도쿄 로스앤젤레스에 각각 차량연구소와 디자인센터를 갖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곧 독일에 유럽현지연구소를 세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세워지는 이 연구소는 엔진 섀시등 차량 전반에
대한 연구작업을 펼치게 된다.
도쿄의 연구소도 보다 확대하며 요코하마에 연구소를 세우는 방안도 검토
하고 있다.
기아는 일본에 대규모 기술연구소를 건립중이다.
도쿄와 나리타공항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이연구소는 1천9백평의 부지위에
지하2층 지상8층 연건평 2천5백평 규모이다.
기아는 이연구소의 연구인력을 1백50명으로 늘려 자동차전분야의 연구개발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기아는 이와함께 디트로이트연구소의 인력을 1백명으로 늘리고 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독일 연구소설립도 서두를 계획이다.
대우자동차는 지난해 세계적인 자동차연구개발업체인 IAD사의 영국 워딩
연구센터를 인수했다.
대우워딩테크니컬센타로 개명된 이연구소는 연구인력만 4백명에 달하는
대규모 연구센터이다.
부평의 연구소와 연계해 신차개발프로젝트를 한창 진행중이다.
대우는 이밖에도 독일 뮌헨에 연구소를 설립키로 하고 현지인력 채용등
인력구성에 나서고 있다.
도쿄와 미국에도 연구소를 설립키로 했다.
쌍용도 해외연구소의 설립을 검토중이다.
삼성은 97년까지 유럽연구센터를 설립한다.
99년까지는 유럽연구센터 미국연구센터를 잇따라 설립해 국내연구소와
4거점 연구개발체제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자동차업계 해외연구소의 기능은 선진자동차업계의 정보수집
차원에 머물렀으나 앞으로는 엔진 파워트레인등의 핵심부문 개발은 물론
차량개발 전반에 대한 연구기능을 확보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개발의 상용화를 위해 대부분의 연구소를 현지법인화해 나가는
추세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3일자).
본격적으로 구축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동차산업의 본거지에 거점을 마련하면 기술을 보다 쉽게 습득할수도
있다.
현지소비자들의 취향을 수월하게 파악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현지에 맞는 상품을 개발해 보다 적극적인 판매에 나설수 있다는 것이다.
디트로이트와 도쿄 로스앤젤레스에 각각 차량연구소와 디자인센터를 갖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곧 독일에 유럽현지연구소를 세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세워지는 이 연구소는 엔진 섀시등 차량 전반에
대한 연구작업을 펼치게 된다.
도쿄의 연구소도 보다 확대하며 요코하마에 연구소를 세우는 방안도 검토
하고 있다.
기아는 일본에 대규모 기술연구소를 건립중이다.
도쿄와 나리타공항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이연구소는 1천9백평의 부지위에
지하2층 지상8층 연건평 2천5백평 규모이다.
기아는 이연구소의 연구인력을 1백50명으로 늘려 자동차전분야의 연구개발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기아는 이와함께 디트로이트연구소의 인력을 1백명으로 늘리고 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독일 연구소설립도 서두를 계획이다.
대우자동차는 지난해 세계적인 자동차연구개발업체인 IAD사의 영국 워딩
연구센터를 인수했다.
대우워딩테크니컬센타로 개명된 이연구소는 연구인력만 4백명에 달하는
대규모 연구센터이다.
부평의 연구소와 연계해 신차개발프로젝트를 한창 진행중이다.
대우는 이밖에도 독일 뮌헨에 연구소를 설립키로 하고 현지인력 채용등
인력구성에 나서고 있다.
도쿄와 미국에도 연구소를 설립키로 했다.
쌍용도 해외연구소의 설립을 검토중이다.
삼성은 97년까지 유럽연구센터를 설립한다.
99년까지는 유럽연구센터 미국연구센터를 잇따라 설립해 국내연구소와
4거점 연구개발체제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자동차업계 해외연구소의 기능은 선진자동차업계의 정보수집
차원에 머물렀으나 앞으로는 엔진 파워트레인등의 핵심부문 개발은 물론
차량개발 전반에 대한 연구기능을 확보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개발의 상용화를 위해 대부분의 연구소를 현지법인화해 나가는
추세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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