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단신] 이안 우즈넘, 조니워커 불참 ; 골프협,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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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이안 우즈넘 이 등부상으로 총상금 90만달러의 조니워커클래식에
불참한다.
대회조직위원회는 24일 우스남이 의사의 만류에 따라 26일 마닐라 오처드
골프클럽에서 벌어질 이번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골프협회(회장 이동찬) 는 25일 오전10시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
에서 95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대의원들은 문화체육부의 요청에 따른 정관변경안과 94년도
결산(12억9,700만원), 9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12억9,900만원,0.2%
증액)을 승인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6일자).
불참한다.
대회조직위원회는 24일 우스남이 의사의 만류에 따라 26일 마닐라 오처드
골프클럽에서 벌어질 이번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골프협회(회장 이동찬) 는 25일 오전10시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
에서 95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대의원들은 문화체육부의 요청에 따른 정관변경안과 94년도
결산(12억9,700만원), 9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12억9,900만원,0.2%
증액)을 승인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