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조직 ; 상처 입력1995.01.12 00:00 수정1995.01.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직 어떤 조직에든 시베리아가 있게 마련이다. - 워렌 베니스 <>.상 처 여자와 코끼리는 자신이 받은 상처를 결코 잊지 못한다. - 사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일훈 칼럼] 법관 초심 회복이 헌재 살리고 국민 승복도 이끈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둘러싼 격렬한 논란을 보면서 두 개의 근본적 의문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왜 모든 사람이 그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할 것으로 예단하느냐가 첫 번째다. 아무리 야당 추천, 좌 성향 후... 2 [데스크 칼럼] 딥시크가 K바이오에 던진 화두 인공지능(AI) 패권 다툼이 ‘쩐의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메타 등 미국 빅테크 4인방은 올 한 해에만 AI에 무려 3200억달러(약 464조원)를 쏟아부을 전망이라... 3 [취재수첩] '컨트롤 타워' 부재에…조마조마한 K-방산 세일즈 “방산 수출은 원래 국방부 장관끼리 담판을 지어야 할 문제입니다.”국내 방산업계 관계자는 5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이날 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교장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