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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설악산 동서고속도로 민자건설..7개사 사업계획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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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신양회 용마 종근당 포스크개발 종항전기 낙산관광호텔 대영등 7개
    업체들은 공동으로 "동서고속도로주식회사"를 설립, 서울~설악산간을
    연결하는 동서고속도로건설에 참여키로 하고 9일 건설교통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들 업체들은 서울(하남시)을 기점으로 덕소~설악(가평군)~홍천북방~
    춘천~인제를 거쳐 원통까지 연결되는 총1백35km의 4차선 유료고속도로를
    2조69억원을 들여 96년10월 착공, 오는 99년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들 업체는 사업계획서를 통해 소교량 40개와 1백m이상의 장대교 37개,
    특수교 9개, 터널 19개등이 포함되는 동서고속도로를 준공한후 정부에
    기부채납한 다음 투자비와 적정수익이 회수될때까지 시공업체들이 통행료를
    받는 유료고속도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납입자본금 30억원으로 출범한 동서고속도로주식회사는 앞으로
    계획자본금 2천억원을 조성하기 위해 2차투자사를 모집할 계획이다.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설악산까지 5~8시간 소요되던 것이
    1시간30분대로 단축돼 국민경제차원에서 막대한 물류비절감효과는 물론
    경기 강원지역의 관광지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금강산개발및 북방교역을 촉진할수 있어 남북한간의 통일비용도 대폭
    절감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이정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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