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최근 급식사업 확대...빙그레 직원식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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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최근 (주)빙그레 본사 직원식당과 경기은행 본사 직원식당
을 위탁운영에 들어가 급식사업을 더욱 확대하게됐다.
빙그레 직원식당은 하루 6백식으로 연간 4억5천만원, 경기은행은 하루 5백
식으로 연간 4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이로써 신세계는 총22개소의 단체급식및 영업식당을 운영하게돼 하루 2만
5천식,연간 1백20억원의 매출을 거둘 예상이다.
신세계는 이밖에 1백여개 단체급식장에 하루 22만식의 식자재를 납품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7일자).
을 위탁운영에 들어가 급식사업을 더욱 확대하게됐다.
빙그레 직원식당은 하루 6백식으로 연간 4억5천만원, 경기은행은 하루 5백
식으로 연간 4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이로써 신세계는 총22개소의 단체급식및 영업식당을 운영하게돼 하루 2만
5천식,연간 1백20억원의 매출을 거둘 예상이다.
신세계는 이밖에 1백여개 단체급식장에 하루 22만식의 식자재를 납품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