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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면톱] SI업체, 조직개편 바람..지리정보 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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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통합업체(SI)들이 급격하게 변하는 정보통신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멀티미디어,GIS(지리정보시스템)분야의 조직을 강화하고
    있다.

    쌍용컴퓨터는 중장기 5개년 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멀티미디어,GIS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팀을 구성하고 이 분야에 대한 사업을 본격화해나가기로
    했다.

    이미지처리등 복합정보처리부분과 정보통신분야에 기술력을 집중키로
    하는 등 멀티미디어와 GIS부분을 중요 육성분야로 선정했다.

    "감동 2000"이라는 구호아래 신경영 운동을 벌이고있는 삼성데이타시스템
    (SDS)은 교량건설 도로등의 과학적 관리를 위해 국내 GIS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있다.

    또 미 울포트 컨설턴트사와 GIS분야에 대한 제휴관계를 맺는등 선진
    기술의 도입에 나서고 있다.

    에스티엠은 GIS분야를 포함한 도시종합정보시스템(UIS)사업에 진출키로
    하고 전국 사업 조직을 통해 이 분야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는등 전문
    서비스 체제를 갖춰나가고 있다.

    또 사장직속으로 20여명의 GIS전담팀을 구성하고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포스데이타는 중장기 발전 계획에 따라 품질경영추진반을 운영하고
    새로운 인력개발방법과 조직개선방법등을 마련했다.

    창립 5주년을 맞는 11월에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해 전 조직을
    팀단위로 운영키로 했다.

    또 멀티미디어 요소기술의 확보를 통한 기술제공사업을 중점사업분야로
    정하고 이에 대한 연구 개발에 들어갔다.

    특히 이미지 처리기술 음성처리기술과 고속전송 네트워크 기술등을
    집중 개발키로 했다.

    관련업계에서는 멀티미디어 기반의 효율적 구축을 위한 SI업체의
    사회적 역할이 높아지고 도로 교량관리의 과학화에 관심이 높아짐으로
    해서 GIS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 분야에 대한 개발 경쟁과
    인력확보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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