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여건이 좋아 상승추세는 살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종목선정기준을 압축해 내재가치와 성장세가 겸비된 고가제약주와 민방.
유선방송관련주, 실적호전이 밑받침되는 자산주등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또 연결재무제표와 관련, 재무구조가 부실한 그룹계열사들의 주가는
차별화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익순 <현대증권 영등포지점장>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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