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단신] 나이키 ; 일 가네마쓰사 ; 세이코 엡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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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의 올 3.4분기 순익이 전년동기(1억1,410만달러)대비 7.1% 하락한
1억600만달러에 그쳤다.
나이키는 그러나 9월부터 내년1월까지 수주액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8%
증가한 16억6,000만달러에 이르러 이같은 부진이 곧 만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주요 종합상사인 가네마쓰사는 호주산 석탄 2,000만t의 중국수출
대행계약을 총 1,000만달러에 수주했다.
중국이 호주산 석탄을 수입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 석탄은 다음달
선적돼 광동성 화력발전소용으로 쓰인다.
<>세이코 엡슨은 필리핀의 U-Bix와 공동으로 2,500만 페소(97만8,500달러)
를 투자, 메트로마닐라 남쪽 먼틴루파에 프린터 조립공장을 세울 계획이다.
엡슨은 이 공장에서 엡슨 최대히트상품인 FX-1170을 한달에 5,000대씩
생산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8일자).
1억600만달러에 그쳤다.
나이키는 그러나 9월부터 내년1월까지 수주액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8%
증가한 16억6,000만달러에 이르러 이같은 부진이 곧 만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주요 종합상사인 가네마쓰사는 호주산 석탄 2,000만t의 중국수출
대행계약을 총 1,000만달러에 수주했다.
중국이 호주산 석탄을 수입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 석탄은 다음달
선적돼 광동성 화력발전소용으로 쓰인다.
<>세이코 엡슨은 필리핀의 U-Bix와 공동으로 2,500만 페소(97만8,500달러)
를 투자, 메트로마닐라 남쪽 먼틴루파에 프린터 조립공장을 세울 계획이다.
엡슨은 이 공장에서 엡슨 최대히트상품인 FX-1170을 한달에 5,000대씩
생산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