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신한동해오픈, 관중편의 호평..간이화장실 마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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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끝난 신한동해오픈은 국내개최대회중 가장 세심한 준비를 했다는
평.
특히 환경문제가 요즘의 이슈인 점을 감안, 간이화장실이나 휴대용
재떨이를 마련했다거나 관중편의를 위한 속보판설치, 18홀전홀의
로프시설, 최종홀스탠드설치등은 크게 돋보였다는 주변의 얘기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이같은 준비에 대해 골프계에서는 "역시 오너의 관심도
여부가 대회의 질을 결정하게 마련"이라고 분석. 다시말해 이희건 신한
회장의 골프열의가 전사적인 대회준비로 연결되고 있다는 얘기이다.
<김흥구기자>
평.
특히 환경문제가 요즘의 이슈인 점을 감안, 간이화장실이나 휴대용
재떨이를 마련했다거나 관중편의를 위한 속보판설치, 18홀전홀의
로프시설, 최종홀스탠드설치등은 크게 돋보였다는 주변의 얘기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이같은 준비에 대해 골프계에서는 "역시 오너의 관심도
여부가 대회의 질을 결정하게 마련"이라고 분석. 다시말해 이희건 신한
회장의 골프열의가 전사적인 대회준비로 연결되고 있다는 얘기이다.
<김흥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