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늘부터 2개월간 기초질서문란행위 집중단속...경찰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청은 1일 전국 경찰청장 회의를 갖고 이날부터 다음달 말까지 2개월동
    안을 기초질서확립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단속을 펴기로 했다.

    경찰은 또 이날 회의에서 추석을 전후한 각종 범죄에 대비,7일부터 21일까
    지 15일동안 추석절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키로 했다.경찰의 이같은 방침은 최
    근 기초질서 문란행위가 급증하고 추석을 전후해 민생치안범죄가 기승을 부
    릴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기초질서와 관련,경찰이 집중단속하는 대상은 *오물투기 *금연장소 흡연 *
    음주소란 *산림취사 *행락지에서의 자릿세 요구 *바가지요금 *각종 자연훼손
    행위 등이다.
    경찰은 이기간중 일반경찰관은 물론 기동대 등 시국치안병력까지 모두 단속
    에 참여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ADVERTISEMENT

    1. 1

      "위기의 대구·경북, 정치·경제 혁신으로 신경제권 창조할 때다"

      ‘미래 50년 새로운 하늘길’ 대구경북신공항, ‘대한민국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달빛철도, 대구 취수원 이전, 군부대 통합 이전 등 대구·경북의 거대 현안이 8부 능선에서 잇달아 멈춰 서고 있다. 기대를 모은 대구경북행정통합 역시 또다시 무산 위기를 맞으면서 대구·경북(TK)의 미래에 대한 시도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구·경북 광역 경제권을 살리기 위해 정치 시스템을 혁신해 대구·경북을 ‘그레이트 리셋’(대개조)해야 한다는 지역민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대구경북 광역경제권 소멸 위기도시문헌학자인 김시덕 교수는 우리나라가 30년 후에는 대수도권과 중부권, 동남권만 남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대구경북경제권은 4개의 소 경제권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암울한 진단이다. 대구경북의 거대 현안이 8부 능선에서 번번이 좌절되면서 인구 500만 명의 대구경북 광역경제권마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은 점점 더 현실화하고 있다.◇세 번째 행정통합 좌초가 초래할 TK의 후퇴대구경북행정통합이 세 번째 무산 위기를 맞자 대구시와 경북도는 충격에 빠졌다. 대기업 투자는 물론 AI 전환 시대를 맞아 신공항 건설로 첨단전략산업 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을 유치해 인재 유출을 막겠다던 계획이 모두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대구시의 한 국장은 “지방선거로 새 리더십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당분간 ‘정체 행정’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경북의 한 해 예산은 16조원, 대구는 9조원대지만 필수 경비인 복지비와 인건비 등을 제외하면 대구시장이나 경북지사가 자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은 각각 1조원도 안 된다.

    2. 2

      치의학 산업 거점 대구…AI 3대 강국 이끌 '의료 파트너'로 뜬다

      대구의 치의학 산업이 대한민국의 AI 3대 강국을 실현할 의료 AI 분야의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의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는 치의학 산업 육성뿐 아니라 의료 AI와 의료 AX의 글로벌 거점을 마련하려는 정부와 대구의 목표에도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의료 AI 거점으로 선정된 대구,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의 파트너치의학 연구와 산업의 발전 필요성이 처음 제기된 것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이 처음 발의된 2012년이다. 대구는 2014년부터 대구치과의사회를 중심으로 유치 활동을 시작했다. 12년이 지난 현재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는 대구뿐 아니라 천안, 부산, 광주 등이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다.하지만 지난해 새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을 AI 3대 강국으로 만들려는 정부의 노력이 구체화하면서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대구 유치 타당성이 더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대구가 전국 4대 AI 거점 가운데서도 의료와 로봇 분야의 특화지역으로 지정된 때문이다.◇대구, 치과 산업 규모 면에서 부동의 1위비수도권 최대, 경쟁 도시 가운데 1위인 대구의 치과 산업 인프라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의 최대 강점이다. 대구의 치과기업은 국내 10대 치과 기업인 메기젠임플라트와 덴티스 등 42개로 서울 경기를 제외하고는 비수도권 1위다.생산액은 4338억 원, 부가가치액은 3013억원으로 경기에 이어 각각 2위다. 종사자 수도 전국 3위 비수도권 1위다. 특히 치과 기업의 43%가 예정 부지 클러스터인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와 인접한 의료 R&D 지구에 집적돼있다. 클러스터 내에는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11개 국책기관이 입주해 있다.◇치의학 AX 연구 선제적 추진에 규제자유특구 성과까지대구시는 글로벌 경제

    3. 3

      대구, K 휴머노이드 '글로벌 거점' 추진한다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로봇 기업군과 인프라를 가진 대구가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세계 로봇 산업의 패러다임이 단순 반복 작업 단계를 지나, 스스로 판단하고 협업하는 휴머노이드로 급격히 재편되는 상황에서 대구광역시가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어서다.대구는 이미 ‘준비된 로봇 도시’로, 70여년의 제조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을 주도할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대구가 휴머노이드 거점인 이유대구가 휴머노이드 거점으로 급부상한 배경에는 독보적인 산업 집적도가 있다. 대구는 비수도권에서 가장 탄탄한 로봇 산업 생태계를 자랑하며, 현재 250여 개 로봇 관련 기업이 밀집해 있다. 특히 특화단지 권역에만 약 150개의 핵심 기업이 포진해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형성하고 있다.단순한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인프라다. 대구에는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컨트롤타워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있고, 약 2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국내 유일의 ‘국가로봇테스트필드’가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에 조성 중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제 인간의 환경에서 마주할 다양한 변수를 가상과 실재를 넘나들며 테스트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자산이다.또한 ‘로봇 플래그쉽 사업’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적용한 제조거점 센터를 조성하고, 실제 공정에서 데이터 기반 실증을 통해 제어 기술과 시스템 최적화를 병행하고 있다.수성알파시티에서는 5510억원 규모의 ‘지역거점 AX(AI 전환) 혁신 기술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산업의 프로세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