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씨, 동경 13평 아파트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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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전포철회장이 미국에서 부인 장옥자여사의 병치료를 마치고 3개월만
인 지난 22일 일본으로 돌아왔다고 그의 측근이 전언.
이 측근은 31일 "부인이 미국에서 담석증 수술을 받았으며 나이가 있어 회
복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했는데,박전회장은 부인과 함께 예전 동경
의 13평 아파트 생활로 복귀했다는것
박전회장은 지난 5월초 일본을 떠나 유럽을 거쳐 미국 뉴저지주의 큰 딸 집
에 갔는데 박씨의 미국생활은 지하철을 쉽게 탈 수 있는 일본과 달리 승용차
를 이용해야 하고 말도 통하지 않아 불편했으며,손자들을 집 가까이 있는 학
교에 바래다 주고 끝날때 쯤 데리고 오는 것을 소일거리고 삼았다고 측근이
소개.
인 지난 22일 일본으로 돌아왔다고 그의 측근이 전언.
이 측근은 31일 "부인이 미국에서 담석증 수술을 받았으며 나이가 있어 회
복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했는데,박전회장은 부인과 함께 예전 동경
의 13평 아파트 생활로 복귀했다는것
박전회장은 지난 5월초 일본을 떠나 유럽을 거쳐 미국 뉴저지주의 큰 딸 집
에 갔는데 박씨의 미국생활은 지하철을 쉽게 탈 수 있는 일본과 달리 승용차
를 이용해야 하고 말도 통하지 않아 불편했으며,손자들을 집 가까이 있는 학
교에 바래다 주고 끝날때 쯤 데리고 오는 것을 소일거리고 삼았다고 측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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