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 국제학술세미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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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30일 대전 대덕연구단지내 한국과학재단회의실에서 한국광학
회와 공동으로 자동차산업발전을 위한 고속촬영기술 응용에 관한 국제학술세
미나를 가졌다.
3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응용레이저물리학 분야의 세계적 권
위자인 독일의 페터 안드레손박사등 각분야 전문가 11명이 초청돼 환경보전
과 에너지절감의 중심이 되는 자동차엔진연소현상,자동차신제품 개발에 필수
적인 충돌시험 데이터수집및 해석방법에 대한 연구논문이 발표된다.
첫날에는 페테르 안드레손이 "레이저진단기술을 통한 연소해석" 일본 가마
모토 다케유키가 "고속순간분무의 2차원 화면형상화"라는 주제발표를 했으며
31일에는 독일 벤츠의 측정기술전문가인 클로커가 "자동차 충돌시험에서의
고속촬영기술"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회와 공동으로 자동차산업발전을 위한 고속촬영기술 응용에 관한 국제학술세
미나를 가졌다.
3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응용레이저물리학 분야의 세계적 권
위자인 독일의 페터 안드레손박사등 각분야 전문가 11명이 초청돼 환경보전
과 에너지절감의 중심이 되는 자동차엔진연소현상,자동차신제품 개발에 필수
적인 충돌시험 데이터수집및 해석방법에 대한 연구논문이 발표된다.
첫날에는 페테르 안드레손이 "레이저진단기술을 통한 연소해석" 일본 가마
모토 다케유키가 "고속순간분무의 2차원 화면형상화"라는 주제발표를 했으며
31일에는 독일 벤츠의 측정기술전문가인 클로커가 "자동차 충돌시험에서의
고속촬영기술"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